• 최종편집 2026-07-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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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업협회 송병준 회장 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벤처기업협회는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가 민간 혁신 현장과 디지털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엠파스와 네이버를 거치며 축적한 산업 현장 경험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임 시절 보여준 정책 추진력이 국가 혁신 역량 강화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특히 한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를 이끌며 벤처투자 활성화와 창업 저변 확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과 투자 회복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등은 더 많은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또한 인공지능(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벤처와 스타트업이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 후보자가 총리직에서도 AI 산업 육성,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글로벌 진출 확대, 지역 창업 활성화, 재도전 생태계 구축 등 벤처산업 전반의 과제를 국가 핵심 아젠다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현재 벤처 현장에서 규제 합리화와 벤처투자 확대,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역 벤처생태계 강화 등의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혁신산업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를 개선하고 민간의 도전과 혁신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후보자가 정부와 민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자본과 인재, 기술, 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총리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이 한층 확대되고, 도전하는 기업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혁신국가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기술 주도 성장과 민간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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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환영 “AI 시대 혁신국가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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