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20260604_143320_1.jpg
사진=조달청

 

조달청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공공조달의 가치와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색 홍보 콘텐츠를 선보였다.

 

조달청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 뮤직비디오 ‘조달의 낙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존의 정책 설명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대중문화 형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달의 낙원’은 정부가 강조하는 ‘회복과 도약’의 메시지를 밝고 경쾌한 음악에 담아 국민과 기업에게 희망과 응원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친근한 안무를 통해 공공조달이 국민 생활과 기업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영상은 정부대전청사 앞 잔디광장을 무대로 촬영됐으며, 조달청 직원 19명과 일반 국민 9명이 직접 출연해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책을 집행하는 공무원과 정책의 수혜자인 국민이 한 화면에서 어우러지며 공공조달이 사회 전반을 연결하는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조달청의 다양한 업무 영역도 녹아들었다. 물품과 용역, 시설공사 계약을 비롯해 전자조달 운영, 원자재 비축, 국유재산 관리 등 조달청이 수행하는 주요 기능을 영상 속 장면과 소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혁신제품과 정부조달문화상품 역시 등장해 공공조달이 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도 함께 전달했다.

 

조달청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제작 과정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 국민 참여형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도 국민 눈높이에 맞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콘텐츠가 공공조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조달이 국민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달청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와 SNS를 활용한 정책 소통을 강화하며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조달의 낙원’ 역시 정책 홍보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뮤직비디오로 공공조달 알린다, ‘조달의 낙원’ 공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