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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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산업진흥원

 

인공지능(AI) 기술이 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세미나가 화성에서 열렸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여는 신약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 기술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사업화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연에 참여한 바이오·특허 분야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를 토대로 AI 기술이 신약개발 과정에 가져올 변화와 산업적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특허 전략과 법률 대응, 기업 간 협업 모델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정보도 함께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기업 맞춤형 무료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경영 및 기술 분야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기술 활용 방향과 사업화 전략 등을 제안하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업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함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이 바이오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의 기술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첨단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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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신약개발 현장...화성산업진흥원, 바이오 기업 대응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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