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메이커스브랜드협회는 ‘제3회 2025 대한민국 미래비전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는 교육·사회·경제·과학,문화 등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메이커스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월간 더메이커스와 한국미디어컴퍼니가 주관했다. 주최 측은 “각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시상”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들의 참여와 연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돈산업발전 부문에는 (사)대한한돈협회 박주남 부회장이 선정됐다. 박 부회장은 해남군 양돈협회 결집과 공동구매 체계 구축, 브랜드육 ‘땅끝포크’ 개발을 통해 한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HACCP·무항생제 인증 확대와 축산 폐수처리장 완공을 통해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사회 기부와 양돈 이미지 개선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과학교육 부문 수상자는 SAC시스템학원의 강병구 과학원장이다. 강 원장은 전인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인성 함양을 함께 이끌며, 수험생 성적 향상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과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소양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왔다.
교육 부문에는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조상현 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교육심리학 기반의 학습동기 향상 프로그램과 우수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두뇌개발 특허 프로그램과 전문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황금빌딩 박광석 대표는 장애를 극복한 삶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교통장애인 지원, 복지 증진, 지역 안전 활동과 청각 봉사 등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점이 평가됐다.
음악기술혁신 부문에는 박박프로덕션의 박경호 대표 PD가 이름을 올렸다. 박 대표는 AI 기반 음악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일반인의 음원 발매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자체 기획 시리즈 ‘박박 오리지널 트랙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중 창작 생태계 확장과 음악 제작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미래비전 대상은 국가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들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물과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